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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카즈하, 케이 열애설, 소속사는 친구 관계라고 주장

by TLOG 2024.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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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카즈하, 열애설 논란

카즈하 소속사, 교제설 부인하며 친구 관계 주장

아이돌 그룹 르세라핌의 일본 출신 멤버 카즈하(20)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는 "교제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친구 관계임을 강조했다.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週刊文春)은 카즈하가 키 186cm의 6살 연상 미남 아이돌, 엔팀(&team)의 케이와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카즈하의 소속사 쏘스뮤직은 "교제 사실은 없으며, 친구 관계로 식사를 한 것은 맞다"고 입장을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달 17일 긴자의 고급 야키니쿠 식당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 매체는 "카즈하가 멤버들과 함

께 있는 호텔에서 나와 식당으로 향했으며, 약 2시간 후 검은 모자를 쓴 남성이 먼저 식당에서 나와 차량에 탑승했다. 그리고 3분 뒤 카즈하가 나타나 같은 차에 탑승했다"고 전했다.

 

당시 카즈하는 가죽자켓과 청바지를 입고, 검은색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던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 사진들은 두 사람의 교제설에 불을 지폈다.

 

최초 보도를 한 주간문춘은 "취재 결과, 카즈하와 케이가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는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밝혔지만, 소속사 측은 이를 부인하며 친구 관계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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